오늘 불쌍한 소한마리(작은아이)를 대치동 학원에 묶어 놓고 들어 왔습니다. 중학교 2학년까지 수학영재원에서 S등급 받든 녀석이 영재학교에서 수업을 못따라 갑니다. 엄마가 가르치던 녀석이라 학원수업도 많이 힘드나 봅니다. 중학교 다닐때 전교1~2등하던 녀석이 1학기때 전교공동 꼴등(3명) 2학기때는 단독 꼴등을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기대를 하던 아인데 많이 걱정이 됩니다. 큰아이가 그랬덨이 작은아이도 다시한번 영재학교 입학소감을 섰듯이 고난극복를 쓰길기다려봅니다. 하지만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작성자박태훈작성시간15.01.12
답글저희 아이도 영재학교 2학년 올라갑니다. 저희도 별 준비 없이 운좋게 덜컥 합격한 경우인데요. 영재학교에서의 내신은 뛰어난 두뇌와 더불어 오랜기간 성실성으로 다져진 아이들에 비해 절대적으로 불리함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2학년때는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는 저력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박태훈님 아이도 제 아이도 올해는 화이팅했으면 좋겠네요^^. 작성자제제작성시간15.01.14
답글곧 따라 잡지 싶네요 ^^ 저력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작성자이지혜작성시간15.01.13
답글 작은아들 안스러워서 맘이 많이 아프시겠어요ㅠ 자신보다 더 선배인 영재형들과 경쟁하느라 힘들었겠지만...지난해 겪은 쓰라린 경험을 통해서 느낀바가 컸을거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을겁니다.. 올해는 다시 멋지게 비상할거 같습니다.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5.01.13
답글작은아이도 큰아이처럼 지나가는 마음일겁니다^^ 느긋하게 기다리는게 잘 되지 않는 나이기도하지만.. 그래도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작성자해피맘작성시간1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