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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카가 재수했는데 고대합격했어요~~^^
    중학교때도 그렇고 특목고 특강을 받으라는둥
    목동.대치동으로 가서 뭐해보라는둥 권유를 많이 받았으나 형님께서는 그냥 성당만 열심히 다니고 아이위해 기도만 해주셨었거든요.
    비록 재수를 하긴했지만 요즘처럼 과열된 교육분위기에서 다시 한번 맘을 다잡고
    유난떨지 않고 그저 평범히 묵묵히 해나가야겠다.아이를 믿고 기다려야겠다 생각했어요. 물론 그렇게 했더라면 설대나 의대를 갔을수도 있겠지만 스스로 선택하고이룬것이니 더 잘 될거라 믿게 되네요^^
    작성자 재진.유경.재훈맘 작성시간 15.01.15
  • 답글 좋으시죠? 축하해요. 조카 이야기 많이 하셔서 남 일 같지 않아요
    고대 좋은 학교예요..^^ 저는 설대 보다 좋아요^&^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5.01.16
  • 답글 집에서 곰처럼 뒹굴어도 불안해하지않고 믿어주고 지지해주자 다짐한게 옳다라는 희망을 갖게하는 소식이네요.
    조카와 가족들에게 축하 인사 전해주세요~~
    작성자 한가네 작성시간 15.01.16
  • 답글 와우! 축하드려요!정말 훌륭하신 형님이시네요!조카분또한 대견하고 대단해요!오늘도 아침부터 좋은 소식듣고 활기찬 하루 시작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1.16
  • 답글 빡세게 시켜도 수열은 정해지드라고요.
    안빡세게 시켜도 수열은 정해지고요.
    누구던 언젠가는 한계가 있는 법인가봐요.
    누구던 극복하는 방법이 중요한거죠.
    작성자 박태훈 작성시간 15.01.16
  • 답글 진심 추카추카 해요~^^
    특목고 합격한 학생들만 따로 클래스 만들어 입학준비 수업 하루종일 빡세게 시키는 학원들 있다며..거기 보내야지..집에서 빈둥빈둥거리게 놔두야고 주변에서 많은 걱정을 들어서 불안하고 흔들리는 요즘인데 넘 힘이 되는 소식이네요~~
    성당 나가 열씸히 기도를 하지 않아서 요래 불안불안 했나봐여ㅠ 저도 딸램이 위해서 열심히 기도 해야겠어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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