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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잔뜩 흐렸어요!
딸아이는 기타 방과후 친구랑 둘이 에슐리가서 점심 먹고 온다며 잔뜩 신나서 갔어요!
아이는 신나하는데 저는 처음 있는 일이라 둘이 잘 먹고 올 수 있을지~찻길은 잘 건널지~쓸데없는 염려가 생기네요!
쇼핑까지 하고 올거라고 하니 더 신경쓰여요 ! 처음이라 그렇겠죠?
우물안 개구리같은 저처럼 키우지않으려 잘다녀오라고 차조심 하라고만 말하고 웃는 얼굴로 배웅했네요!
저도 이제 슬슬 준비해야하나봐요~
아이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믿어주고 지켜봐주기!!!~~~
기도합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1.16 -
답글 잘 갔다왔어요 ㅎㅎ !맘껏 먹고 원하는 것도 사오구요 ㅎㅎ 지금 친구 데리고와서 또 놀고있어요 ^^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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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와~ 다 컸네요. 여자애들은 야무져서 잘하고 올겁니다.
작성자 한가네 작성시간 1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