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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보낸 수업에서 "아주 잘하고 있다~현욱이가 엄청 적극적이었고 얘네 조가 가장 발표를 많이해서 칭찬 무지 받았다~" 해서 내심 기뻐했으나..
    제가 직접가서 눈으로 본 수업태도와 찍혀온 증거 사진에는 ㅡㅡ;; 등돌리고 앉아서 강의 중인 선생님을 쳐다보지 않고 있더군요..
    제가 갔을 땐 한 두번 휙~돌아보고는 칠판과 등진 채 본인책상만 쳐다보고 그 자세에서 손만 들고..우왕~~뭐하는겐지..
    그래놓고서는 손 들어도 자긴 한번 밖에 안 시켜줬다고 툴툴 거리네요..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신경을 무지하게 쓰는 저로서는 기대만큼 또 좌절합니다..
    사람을 쳐다보지 않고 얘기하는 거..갓난애기 때부터10년째 한결 같네요..>.<
    작성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작성시간 15.01.23
  • 답글 네~~언니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인게지요~?
    오늘도 믿고 또 기다립니다~^^;;
    작성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1.25
  • 답글 민정이는 저학년때 공개 수업 무지 싫었대요..
    쌤도 아이들도 넘 가식적이라서 ㅋㅋ
    그리고 지켜보는 학부모들 어쩌고 저쩌고 비교 평가할거 같아서 ..입꾹다물고 있고 싶어서 손 안든다 하더라구요ㅠ

    글구 수업시간에 쌤 잘 안 쳐다보고 산만함이 주특기였다는데 ..고학년되고 중딩되니 좀 달라진거 같아요~~
    좌절말고 더 더 많이 기다리셔요ㅋ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5.01.25
  • 답글 쳐다보지 않고도 다 듣고 있었을 걸요? 같이 화성 박물관 갔을때 생각 나네요. 그때도 쳐다보고 있진 않았으나 다 듣고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는데...바른태도가 아쉽긴 하지만 좋아지겠지요? 뭐든 하기만 하면 잘 하는 현욱이 멋집니다. 작성자 형이윤이맘 작성시간 15.01.23
  • 답글 ㅋ 더 기다려주시오~~ 승민이 저학년때 공개수업 갔는데 책상에 발 올려놓고 지우개로 조각작품 만드는것 보고 머리에 연기나서 죽는줄 알았다오. 이쁜샘이 다가와 조용히 발 내려놓고 가시더군요 ㅋ 좋아져요. 시간이 좀 걸릴 뿐.. 힘내고 낼 만나요~~ 작성자 한가네 작성시간 15.01.23
  • 답글 울남편도 여전히 말귀 잘못알아듣고
    내가 얘기하는데 안쳐다보고
    에휴~~
    나중에 장가가면 와이프한테 혼나것지 ㅋ
    글고보니 좀 불쌍하네 어렸을땐 엄마한테 혼나고 커서는 와이프한테 혼나고 ㅋㅋ 그냥 좀 이쁘게 봐주삼 현욱이 귀엽잖아 그렇게 이쁘게
    생겼는데 ㅎ 넘 좌절하지말구^^
    작성자 재진.유경.재훈맘 작성시간 1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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