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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아침 열시 반부터 좀 전 까지 꼬박 14시간을 수학문제 풀었네요 ㅋ 중간에 20분씩 식사시간 빼구요.. 울딸이 수학문제 풀땐 어수선한 제가 착 차분해지면서 딴 사람 같은 멘탈로 변하는게 넘 신기하다네요ㅋ 그림그리거나 페인칠할때 수학문제 풀때만 완전몰입으로 온전한 정신이고 다른때는 건망증도 넘 심하고 완전 정신줄 놓고 사네요ㅠ 요즘은 말도 조리있게 못하고 하려는 말이 입에서만 맴돌아서, 어..거 있잖아..뭐시기..거시기 이렇게 말해서 가족들이 다 짜증 내기도 하네요ㅠㅠ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5.01.28
  • 답글 ㅎㅎ 멋지심~~^^
    밥해먹고 집안일하는게 젤 힘든것 같아요.
    전 왜케 살림이 힘든건지..ㅠ.ㅠ
    작성자 재진.유경.재훈맘 작성시간 15.01.28
  • 답글 ㅎㅎㅎ 수학~^^ 학창때나 지금이나 그닥 달갑진않아요 ㅋㅋ그래서 수학 잘하시는 분들 보면 와우!~~ 요즘 나이를 먹는걸 느끼는게 외모에서도 느끼지만 현격히 떨어지는 어휘사용에서도 많이 느끼네요!단어를 잘못 말할때도 있고 머리와 입이 따로 분리된듯이 말할때도 많아요!자꾸 긴가민가 깜빡깜빡하구요 ~ 뇌도 확실히 퇴화되나봐요 ㅠㅠ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1.28
  • 답글 ㅎㅎ~지는요~~
    생긴거와 다르게 가끔씩 맹하다는 소리를 듣는답니다ㅋㅋ~
    정말이지 완벽한 성격의 사람하고는 가까이하기엔 넘 먼 당신이 되는 것 같아요~
    점심 후딱먹고 들어왔더니 웃습니다 하하하하~
    작성자 해피맘 작성시간 15.01.28
  • 답글 저에게 수학이란 고등학교때 하던 공부로 생각되는데 그것만으로 진희님 대단합니다.
    건망증, 정신줄, 말을 조리있게 못하는것은 예전부터이고.. 그래도 완벽한 진희님도 그렇다고 하니 아침부터 위로가 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그러고 보니 새벽에 쓰셨네요. ㅎㅎ
    작성자 우희정 작성시간 15.01.28
  • 답글 ㅋ 그게 진희씨 매력이죠. 빈틈없는 사람은 가까이하기에 넘 멀어요. 저희 시엄니는 저더러 치매검사 함 보라고 하셨어요 ㅎ 작성자 한가네 작성시간 15.01.28
  • 답글 저도 요즘 그래요. 단어가 생각 안나고 입 안에서 맴돌고 ㅎㅎ 수학 문제라도 풀어야 할까요? 도무지 집중도 안되서요. 요즘은 머리쓰고 깊이 생각하는 것도 힘들 더라구요. 작성자 형이윤이맘 작성시간 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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