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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이랑 심야 영화 보고 지금 들어왔어요.
    울집 앞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5000원 할인받는 모바일 쿠폰이 생겨서 몇달째 짬나는대로 남편이랑 심야 영화보러 가네요~ 달콤한 카라멜 팝콘 먹으며 영화 보다가 무서운 장면에선 한손으로 눈 가리며 남편 손 꽉 잡고 , 슬픈 장면에서 어깨에 기대어 흐느껴 울고..일부러 제가 더 오버해서 약한척 무서워하고 슬퍼하며 엥기는데 ..그걸 모르는건지 속아주는 건지...연애시절 처럼 대해줘서 기분 좋네요ㅋㅋ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5.01.30
  • 답글 저 ..애교 못 부려요. 울큰딸이 아빠 남동생 같은 아내라고 해요ㅋ 다만 영화관에서 영화볼때만 캄캄한 찬스를 노려서 오버액션 하는거예욤 ㅋㅋ 작성자 이진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1.30
  • 답글 멋진 부부십니다 ^^~~~ 작성자 카르페디엠 작성시간 15.01.30
  • 답글 ㅋㅋ 싸울땐 언제고 금새 화해하고
    애정가득 훈훈 모드네욤 ~~
    아웅 귀여우셔욤ㅎ
    작성자 재진.유경.재훈맘 작성시간 15.01.30
  • 답글 와우~~~로맨틱하네요 ㅎㅎ 저도 쫌 저런 애교 좀 배워야 할텐데 천성이 ㅠㅠㅋㅋ 부럽습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1.30
  • 답글 ㅋ 남편한테 변함없이 사랑 받는 비결이 진희씨만의 애교군요. 난 그거 못하겠던디.. 행복하세요~~♥ 작성자 한가네 작성시간 15.01.30
  • 답글 아~ 심야영화 부럽습니다. 저에게도 그런날이 오겠지요? 막상 여건되면 체력이 안되 못갈거 같습니다 ㅋㅋ 작성자 마음스캐너 작성시간 15.01.30
  • 답글 멋지신 남편덕에 제대로 영화데이트 잘하고 오신듯~ㅎㅎ 중년의 사는 재미가 쏠쏠하십니다요^^~
    항상 밝은보이는 모습에 에너지가 느껴져 참 좋으네요~ 오늘도 쭉 그 기분 이어가세요빵긋~
    작성자 해피맘 작성시간 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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