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심야 영화 보고 지금 들어왔어요. 울집 앞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5000원 할인받는 모바일 쿠폰이 생겨서 몇달째 짬나는대로 남편이랑 심야 영화보러 가네요~ 달콤한 카라멜 팝콘 먹으며 영화 보다가 무서운 장면에선 한손으로 눈 가리며 남편 손 꽉 잡고 , 슬픈 장면에서 어깨에 기대어 흐느껴 울고..일부러 제가 더 오버해서 약한척 무서워하고 슬퍼하며 엥기는데 ..그걸 모르는건지 속아주는 건지...연애시절 처럼 대해줘서 기분 좋네요ㅋㅋ 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5.01.30
답글저 ..애교 못 부려요. 울큰딸이 아빠 남동생 같은 아내라고 해요ㅋ 다만 영화관에서 영화볼때만 캄캄한 찬스를 노려서 오버액션 하는거예욤 ㅋㅋ작성자이진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