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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끝~
    10여년 이상 수십명의 손님을 치르던 명절을 이젠 어머님과 동서네만 우리집에 와서 지내니 참 좋습니다~^^

    오늘 둘째랑 한시간 톡했어요
    아직도 그곳 학교 적응하느라 고군분투중인 아이가 측은했지만, 표현하지 않고 의연하고 대견하다고만 했어요
    본인이 생각한 유학생활 (한국보다 자유로울 거라는 기대)과 너무 달라 실망과 화가 나더랍니다
    집을 그리워하는 아이에게 이곳의 중학교와 학원 등의 교육환경을 상기시키니 그래도 그곳이 나은가 봅니다
    아이가 잘 적응하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버들치 작성시간 15.02.20
  • 답글 고마워요~^^
    ㅎㅈ씨~^^
    작성자 버들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2.24
  • 답글 버들치 언니 힘내요~^^
    아이가 잘 적응할꺼에요~^^ 아자아자~
    작성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작성시간 15.02.22
  • 답글 네, 선생님~
    어제 통화했어요
    감정이 수시로 바뀌는 녀석이 어젠 편안하게 필요한 것들 우편으로 보내라며 밝게 얘기하니 안심이 됩니다
    아이의 한마디에 일희일비 합니다
    당분간은 지켜봐야겠지요
    작성자 버들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2.22
  • 답글 조금 더 있어보면 이야기가 또 달라질겁니다
    적응기간 지나고 나면 향수병 살짝 오고 아이가 여러 감정과
    과정을 거치면서 그곳에 적응하게 되지요
    너무 염려마세요 ^^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5.02.21
  • 답글 진희님도 명절 잘보내셨지요~^^
    손님과 설겆이만 줄어도 살만하지요~
    저두 저희 아이를 믿어요~^^

    쑥쑥이님도 늘 감사해요

    마음 스캐너님, 그렇지요~
    이제 16살, 먼 이국에서 혼자 겪어내는 아이가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작성자 버들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2.20
  • 답글 제 중학교 시절을 생각해보면 혼자 유학생활을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대단해보입니다. 둘째님 화이팅!! 작성자 마음스캐너 작성시간 15.02.20
  • 답글 저도 잘 이겨내 잘 적응하리라 믿습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2.20
  • 답글 저희도 아버님 돌아가신 이후로 형님네랑 어머니하고만 조촐하게 지내니 설겆이량이 화 줄어서 편하게 보냈네요~ 아이가 잘 적응해니라 믿어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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