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아들 속을 모르겠네요 예민함의 연속입니다 세살아래 동생에게 베푸는 배려란 다른 세상 얘기이지요 꼭 이겨야만 직성이 풀리는 녀석, 이런 집요함과 승부근성이 다른 곳에서 유익하게 쓰이길 기도합니다 오늘은..좀 힘든 날이었네요 아들이..엄말 너무 쉽게 봐여 엉엉....ㅜㅜ
작성자토닥토닥작성시간15.02.26
답글만6세, 이제 초등1학년 아이에요 다른 사람의 양육방식이 통하질 않으니.. 아이의 말한마디 한마디에 반응하지말아야하는데 반응하니..그때부터 지는것같아요 그런 말을 하든 말든 나 메세지를 전하고 그 자릴 피하는게 능사같아요 아이는 제 머리 꼭대기에서 노는거같아요작성자토닥토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2.26
답글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아들도 그 문제와 그로인한 과흥분때문에 아~주 힘들어요...도저히 안되어서 전 상담도 가서 배우고 있는데요,쑥쑥이님 말씀처럼 길게 설명하고 잔소리하면 서로 점점 안좋아지는게 맞나봅니다 .짧게 감정을 말하거나 한마디 질문으로 던지고 말아야 한다고~~ 쉽지 않지만 첫번째로 실천해야할 엄마의 과제같네요~~ 지방이라 가기 쉽지 않아서 이러고 있지만 지선생님께 상담받으러 가서 도움받고 싶은 맘이 굴뚝입니다.해답이 뭘까요? 날마다 고민이~~작성자다건작성시간15.02.26
답글"나"메세지! 그래야겠어요 화내고 엄하게 혼내도 들은척만척, 지적하면 못 들은척 올바른 걸 말해줘도 본인이 싫으면 맘을 꼭 닫아버리니.. 부모가 부모가 맞는지.. 우리집안엔 질서란건 존재하지 않은듯해요 우리 아들이 최강자같아요 엉엉... 점점 더 그래지니ㅜ 아이가 어릴때로 돌아가고싶네요 그땐 예민했어도 반항은 없었는데..작성자토닥토닥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2.26
답글토닥토닥님~힘내세요! 저희 아이도 그래요!매사 까칠까칠예민예민 ㅠㅠ 말투도 넘 날카로와요 ㅠ승부욕도 최고고요 2주전에 저도 아이땜에 아침부터 눈물흘렸답니다~ 아이는 점점 강해지고 저는 점점 무시당하는?것 같아 맘이 아프더라고요!정말이지 토닥님의 아이랑 저희 아이랑 많이 닮은것같네요~지선생님 말씀으론 아이가 부모에게 너무 함부로 행동할때는 잔소리말고 "나"메세지를 전하라고 하셨어요 "네가 그렇게 말하니ᆞ행동하니 나는 너무 힘들구나 " "나도 아프구나" 등짧게 말하고 그 자리를 피하라고 하셨어요!저도 아이가 배려감있이 따뜻한 성품의 아이로 자라길 기도하는데 아직은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봐요 그래도 힘내보아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