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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큰아이랑 부르마불을 2시간 반했어요ㅜ
    큰아이가 이겼다고 합의보고 억지로 끝냈네요
    이럴땐 어린 동생은 방치되고,
    오빠랑만 노는 엄마에게 땡깡부리고
    너어무 요구사항이 많은 아들에게
    언제나 뒷전으로 밀려나는 딸애가
    안쓰럽지만;;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에게 고마울때가 많아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나 메세지가 효과를 봤는지
    감정싸움으로 번지지않고
    그럭저럭 괜찮았던 하루였어요^^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5.02.27
  • 답글 와우 !두시간 반 대단하세요 ㅎㅎ
    아이 키우려면 체력은 필수인것같아요!
    동생이 참~ 기특하네요 ^^
    나 메세지의 효과를 보셨다니 저또한 기쁘네요~~^^
    가족분들과 행복한 주일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2.28
  • 답글 위에 혜진씨말 진짜 와닿습니다. 저희집 둘째도 만날 방치에 언니위주로 집안분위기형성되어 미안하고 또 주변에서 순둥이 주셨다고 너 이제 살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5살부터는 둘이 팽팽한 기싸움에 고집에 에효... 생산공장이 같으니 뭐 할말 없네요 ㅎㅎ 작성자 마음스캐너 작성시간 15.02.28
  • 답글 오빠한데 서열과 예민함에서 늘 뒷전으로 밀려나있던 울집 순둥이 딸이 6세가 되면서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니..7세가 된 요즈음엔 둘이 툭닥거리며 싸우기도 하네요..ㅎㅎㅎ
    하나님이 이렇게 힘든 아이만 있는게 아니라고 순한 아이도 키워보라고 선물로 주셨나보다고 할 정도였는데 ㅡㅡ;;
    얘도 점점 만만치 않어요~
    차라리 지금을 즐기시란 말을 하고픕니다~~
    ㅎㅎㅎ
    작성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작성시간 15.02.28
  • 답글 울딸 아이는 인형 놀이를 앉은 자리에서 저랑 같이 몇시간씩 놀이 하다 시간보면 40분 한시간 뚝딱 놀이가 아니라 체력전같아요 작성자 뽀로로 작성시간 15.02.28
  • 답글 우리 아이도 늘 자기가 이겨야한다고 생각해서 진다는 걸 용납하지 못하고 늘 져줘야해서 제가 넘 힘들답니다..언제쯤이면 놀이를 즐겁게 할까요ㅜㅜ 우리 아들이 떠올라 답글답니다.. 작성자 김태희xx 작성시간 15.02.27
  • 답글 예전에 울아들과 참 많이 했던 놀이네요^^ 셋아이를 둔 엄마의 행복한 고민이시네요 ㅎㅎ~
    눈치빠른 딸아이가 있어 부러워요~
    작성자 해피맘 작성시간 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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