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딸아이가 공주놀이에 푹빠져서 "네, 어머니" "어머니, 일어나세요" 요러며 놀아요 자긴 공주라면서 공주는 세수도 잘 하냐면서 로션도 바르고 이도 잘 닦냐면서.. 하기싫은건 공주와 비교하며 할려고하고ㅎㅎ 공주처럼 예쁜 여름 원피스 꺼내입고ㅜ
이런 딸 아이를 보며 아들이 귓속말로 제게 말해요 심각한 표정으로요 "엄마, 아무래도 동생이 공주에 중독된거 같아 공주만화 그만 보여주세요"작성자토닥토닥작성시간15.02.28
답글ㅎㅎㅎㅎ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오빠두 동생두요 ㅋㅋㅋ 아이구 이뽀라~♡ 행복한 주일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2.28
답글아이들이 넘 귀엽고 예뻐요~ㅎㅎ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5.02.28
답글딸 키우는 재미가 솔솔 ~~ 제 딸은 엄마가 낮잠에 들려고 하면 정신 잃고 잠드는 공주처럼 '곤주님! 곤주님! 깨어나세요 곤주님!'하고 흔들어 깨우곤 했어요 지금은 그 만화 주인공 공주 이름도 잊어넸요 ^^ 3월 개강을 위해 집 떠나는 아이들과 주말 부부 생활이 북적대던 겨울방학과 긴 연휴를 보내고 나니 갑자기 넘 외로워지네요 슬프기도 하고요 제가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고 자꾸 그러니까 울 딸이 자기들은 고3과 군대를 다시 겪어야 하니 안된다고 웃습니다 ^^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