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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선생님은 무섭겠다는 아이
차라리 작년 선생님이 훨씬 낫겠다는 아이...
어제 아이 말입니다!
선생님 성함이 뭐야? 하고 물어봤더니
관심도 없어 모르겠대요 ㅠㅠ
아무쪼록 오늘도 별일없이 자~알~다녀오길 바랄뿐입니다...
참고로 작년 샘은 말이 ㅡ잔소리 ᆞ규칙 ㅡ너~무 많아 싫었다며 ㅣ년이 지난 지금 얘기해주네요 ! 에공~
선생님의 입 모양밖에 기억이 안난대요ㅠㅠ ㅡ죄송합니다 선생님 ...ㅡ
비소식이 있는 오늘~
아이가 예의 바르게 ?성실히~? 잘 지내다 오길 바랄 뿐입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3.03 -
답글 저희아들도 어제 입학식하러가는데
떨린다고 어찌나 예민해져있던지,
입학 전전날부터 자기가 교실이 어디인지
어떻게 공부하러 갈수있는지 어떻게 아냐며...별의 별 걱정을 다하곤..
독감에 걸려 학교를 못가고있네요ㅎㅎ
선생님이 혼낼까봐 무서워 학교에 가기 싫다면서;; 예민한 아들 달래주기 힘드네요ㅎㅎ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