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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쇼팽의 스케르쵸 2번을 치고 있는데
    아파서..잠깐 잠들었던 아이가
    휘청휘청 거리며 피아노방문을 빼꼼히 열곤
    쳐다보고있더라구요
    정신없는 표정으로..멍하니..
    그러더니 이게 무슨 소리냐며..
    무섭다고 치지말라고 교회성가곡치라고..

    클래식 너무 무서워하는 아이 덕분에..
    전공자인 저는 피아노 놓은지
    8년째 들어서네요ㅜㅜ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5.03.04
  • 답글 ^^
    아이들 학교가고 유치원가면 맘껏 연주해보셔요~~♡
    저희 아이도 음산한 음악은 싫어해요!
    특히 음향효과 좋은 영화관에서 큰 소리나 복선이 깔린 음악이 나오면 무섭다고 귀막고 제게 막 안기거나 두 손 꼭 잡고 벌벌 떨거든요! 애기때부터 그랬어요! tv보다가도요 ~
    지금은 한살두살 커가면서 그또한 좋아지고 자꾸 환경에 노출시키다보니 그래도 어느정도는 적응하는편이네요 ㅋㅋ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3.05
  • 답글 클레식~ 좋아요^^
    예전에 울아들과 설명이 있는 클레식 음악회에 갔던 좋은 추억이 생각나네요~
    작성자 해피맘 작성시간 15.03.04
  • 답글 ^^ 웃어도 될지 모르겠는데 웃음이 나오네요
    클래식을 즐길 날도 올거 같아요 ^^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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