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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가족 모두 새벽 3시가 다 돼서 잤어요!
저녁에 외식하고.. 마트 가서 장보고... 영화 보구와서....
야밤에
남편과 아이는 프라모델 시작했는데
워낙에 눈이 나쁜 남편은 ㅡ마이너스 시력ㅡ 40 이 넘으니 노안까지 왔는지 작은 부품 끼우는 게 잘 안보인다면서도 꼼꼼히 붙이는 반면
워낙에 성격이 급한 딸아이는 후다닥후다닥 잘 보긴하나 부품을 반대로 끼워놓기 일쑤고 ㅋㅋ
한참 재미있게 만들다 너무 늦었기에 빨리 자라고 재촉했더니
침대에 배깔고 다정히 누워 삼국지를 읽더라고요 !
저는 혼자 뒹굴뒹굴 ~^^
오늘 남편은 삼국지 ,딸아인 프라모델,전 까페 출석으로 하루를 엽니다~♡
모두들 행복한 주일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