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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드리고 카페 테라스에서 커피 마시고 조용히 생각중입니다
봄기운이 한층 다가 오고 맘에는 봄이 주는 설렘과 소망의 에너지가
아지랑이 처럼 피어남을 느낍니다
비밀에 가까운 하나님만이 아시고 이해하실것 같은 소원들을 조용히
아뢰봅니다 물론 들어주시지 아니하실찌라도 변함없이 그 분을 찬양하고
사랑할것입니다 그저 제 맘속의 아픔과 소원들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심만도 감사하지요
크고 위대하신 그 분의 뜻에 맞지 않는
제 이기적인 소원들이 생각들이 얼마나 많고 질긴지 아시면서도
깊이 헤아리시고 용서하시고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5.03.08 -
답글 믿음의 고백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분을 찬양하며 사랑할것이란
고백 너무 은혜롭습니다^^
사순절기간~ 주님의 고난에 함께하며
그분께 더 가까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