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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맘이 이상하다느니
알림장 제대로 못해서
늦으면 어떻하냐..
하교길에 신발 갈아신느라
선생님 놓치면 어떻하냐
교문에서 엄말 못 만나면
어떻하냐..
입학날부터 매일 매일 염려와 걱정을
한가득을 달고 사는 아들,
아침마다 여러 아이들틈에 섞여
학교에 들어가는 아들을 보면
왜케 짠하고 안쓰러운지..
생각이 많아보이는 뒷통수..ㅎ
유치원때랑은 많이 다르네요
반에서 젤 작아 맨앞에 앉고ㅜ
오늘은 급식을 12번째로 먹었다고
자랑아닌 자랑을 늘어놓네요~
잘했다고 엄지척! 해주었답니다^^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5.03.12 -
답글 하지 않아도 될 걱정들을 너무 많이 하죠..... 작성자 행복이아이 작성시간 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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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와~빨리 먹었네요 ! 기특기특해요~♡
아드님 마음이 참 고운 것 같아요!^^
하루하루 더 성장하고 잘 적응함을 믿습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