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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얼마나 쑥쑥 크는지... 이제 제 옷을 입혀도 맞더군요.
제가 입으면 어깨가 육중하여 볼품없는 니트를 이 아이에게 입히니 팔이 가느다래서 훨 예뻐요.
언제 그렇게 큰 건지....
옷을 사줘도 감촉 타령하며 안입는게 많아서 안사다보니
급기야 갑작스레 변한 날씨에 입을 옷이 하나도 없어서 제꺼 입혀보냈네요.
버리긴 아깝고 입자니 꽉 끼는 옷들... 딸램에게 입혀볼랍니다. ㅎㅎㅎㅎ 작성자 샘물 작성시간 15.03.16 -
답글 대리만족 하시나봐요^^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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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ㅎ
저희집도 그래요^^
제가 입으려 인터넷으로 산 것들 작으면 ㅠㅠ 딸아이한테 패스~~~ㅋ
아예 살때부터 작아서 못입을 경우까지 생각하며 산답니다^^
저도 오늘 제가 몇 번 못입은 청자켓ㅡ살빼고 입으려 놔두었다 가망이 없을 것 같아 ㅡ 입혀보냈네요^^ ㅎㅎ
이쁘더라구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