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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아들은 초6
요즘 '응'을 '이응'이라고 합니다.
그 전엔 무슨 말만하면 "머래~ 근데~"하더니...
"만화 그만 보고 수학 숙제 하지~"
"이응"
"동생한테 미운말 하면 상처 받을텐데~"
"이응"
"지각은 해도 똥은 싸고 가자"
"이응"
오늘 들은 이응만해도 벌써....
ㅎㅎㅎ
머래~보단 이응이 좋긴하더라구여.
화가 나서도 이응~하면 웃겨요. 푸하~
작성자 덤블도어처럼 작성시간 15.03.31 -
답글 ㅎㅎ 귀여워요! 이응~^^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