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생신이라 오신다네요.. 일하는 며느리에게 십년째 생신 아침상 꼭 받으시고 저녁 외식 다 하시는 시부모님... 아이 신학기라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라 사실 조금 맘이 불편합니다. 대청소도 하고 장도 봐야하는데 꼼짝하기가 싫네요.. ㅜㅜ작성자사라윤작성시간15.04.03
답글힘내세요! 좋은 날 있으실거예요!!!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4.04
답글아휴~~~ ㅠ.ㅠ 어르신들께서 젊은 사람들의 생활을 이해해 주셔야 하는데...마음 힘드시겠어요 십년째면 내년에는 변화가 있어도 되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다 같이 행복한 날이 되어야 할 텐데요......남편과 상의 잘 해 보시고 조금 달리 해 드릴 방법을 찾으시길....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5.04.04
답글어머... 신경 엄청 쓰이시겠어요. 전 시부모님께서 저 신경쓸까봐 아무말씀 없이 갑자기 올라오셨는데 전 바이어오는 아주 바쁜때라 새벽3시에 퇴근하고 집은 완전 엉망진창인데 오셔서... 저 너무 속상해서 차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힘내세요!!작성자마음스캐너작성시간1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