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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아이가 저녁 먹으며
    " 나, 오늘 너무 행복하다! 엄마!"
    하길래
    학교에서 무슨 좋은 일이 있었나 싶었더니
    "엄마가 아까 나 머리 잘 감아서 머리냄새 안난다고 해서 행복하고 또 오늘 헬쓱해보인다고 해서~"
    매일 머리를 감는대도 머리 말릴때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와 자꾸 지적을 했더니 꽤 신경쓰였나봐요.
    괜스레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한편으론 작은 일에도 행복해하는 아이가 고맙기도 한 날이었네요!
    오늘도 모든것에 감사할 수있는 하루되었음 좋겠어요!
    이든님들,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4.14
  • 답글 혼자 씻으면 편하긴 해요 ^^
    아들이면 머리 감기는 더 수월할거예요.여자아이들은 머리가 길어서 ... ㅎ
    작성자 쑥쑥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4.15
  • 답글 냄새는 나도 혼자 머릴 감으니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우리 아들 녀석은 언제쯤
    씻기에서 독립할까요?ㅋ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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