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생기니 또 들러보게 되네요. 마음에 맞는 친구 찾기란 참 어렵네요. 아이 마음이 다치고 있는것 같은데.. 담임샘 말고는 다 싫다고 합니다. 초1 자기중심적인 아이들 속에서 아이들이 뱉는 말의 의미를 생각하며 듣는 듯 합니다. 자세도 좋아지고 잘 다니나보다 싶었는데 속으로 곪는지.. 학교에서 밥을 잘 안먹는지 열흘이라고 집에 일 있냐고 하시는데.. 저도 입맛이 떨어지네요 에휴작성자오리지널 디자인작성시간13.05.14
답글센타 활동에 참여해 보세요. 지방에 계시다면 오리엔테이션이나 체험 학습, 6월 벼룩 시장 행사에 함께 하시면서 마음 나누어 보세요. 분명 힘을 얻으시고 도움말 주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실 거예요. 모두 비슷한 경험들을 하게 되지요 . 나만, 우리 아이만이라고 생각하면 그 생각에 갇혀서 방향을 정지 당한 듯 힘들어 집니다. 혼자 계시지 말고 밖으로 한 발자욱 다가와 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이현행작성시간13.05.15
답글작년 한해 매일 마음을 다쳐가며 학교에 다니던 아이가 2학년이 되니 많은 부분을 극복해 나가고 있어요. 느끼는 감정의 깊이가 깊고 예민한 아이라 또래 아이들과 공감이 안돼서 많이 힘들어 했고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작년보다는 아주많이 좋아졌어요. 초조하고 힘드셔도 아이한테도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 할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많이 위로해주시고 힘든거 엄마가 알고 있다고 말해주세요.작성자김태희작성시간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