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안해하는 아들을 위해 키즈폰을 사줬어요 아침에 뭐에 꼭 빠져서.. 넋놓고 준비하다가 산만하게 준비하다가 핸폰을 놓고 가는 날이면 하교후 엄말 못 만날까봐 가는 내내 두려움에 떠네요 핸폰이 아주 커다란 의지의 대상이었나봐요 오늘은 전화로 덧신을 놓고 왔다고 교실에 못들어간다고 난리난리를 쳤다고 아이 데려다주고 집에 들어오니 남편이 그러네요 어제 신발장에 덧신을 가지런히 놓는걸 봤는데;; 그런걸 기억해 낼리없고..신발주머니에 덧신이 없으니 불안해 떨며 갖다달라고 난리를 쳤다고 잘 찾아보고 기억해내면 될껄.. 이럴땐 이아이가 영재가 맞는지.. 내가 속고 있는건 아닌지..ㅎㅎ 별 생각이 다 들어요~작성자토닥토닥작성시간1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