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올만에 소릴질렀네요 어제 저녁먹고 체했는지 밤새 다 토하고 오늘 학교 갔다오더니 배아프다해서 병원에 왔는데 아이스크림먹고 싶다 만두 먹고싶다...ㅜ 알아듣게 얘길해도 의사샘에게 물어보고 된다고 하면 사줄께 얘기해도 짜증...말대꾸... 결국엔 폭발했네요ㅜ 자식이 배 아파하는데 그런걸 사주는 부모가 어디있겠냐며ㅜㅜ 왜 좋게 얘길하면 안 들을까요? 휴..작성자토닥토닥작성시간15.04.28
답글저런 상황 저도 알아요. 말꼬리를 붙들고 본인이 원하는 걸 관철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그래도 상황이 해결되었네요^^작성자샘물작성시간15.04.29
답글에궁..아이가 많이 아파서 많이 걱정되고 속상하셨을텐데..화낼만 하네요 ㅠ 어서 낫길 바래요♥ 식탐 많은 울 큰아이가 어릴적에 꼭 그랬어요..토하면서도 만두랑 고기 먹고싶다고 졸라대고..고집세서 ..전 걍 사줬어요..이거 먹고 더 아파서 고생해도 엄마 탓하지마라! (죽지는 않겠지 생각하고 사줬더니..)먹고서 더 고생하고 그러더니 ..그 다음부턴 안 그랬어요.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