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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첵하긴엔 참 애매한 시간이네요.. 하루종일.. 왔다갔다 공항갔다 다시 오니 밤 12시가 훌쩍넘었네요.
    집안 치울 생각은 아예 못하고 설겆지만 했네요..
    우리 뽕뽕이(제가 아이를 이렇게 부르네요. ㅎㅎ)는 참 특이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러네요.
    몇일전 맥도날드에가서 동생들과 이런저런 이야가를 나누는데 아이가 사색이 되어 왔네요. 무슨일인가 했지요..
    누구간 돈을 훔쳤다고 저에가 빨리 신고하라고 재촉을 하네요.. 그보다 본인이 너무 겁에 질려있어요.. 놀라면안되 의연해야 해 하면서 말이죠.. 아마도 배달이 잔돈 꺼내가는것을 오해한듯한데... 너무 심각했답니다...
    아휴 힘들어요. 이래저래..
    작성자 똘똘맘 작성시간 15.05.01
  • 답글 저희 아이도 그래요
    저번에 친구두명이랑 노는데 한 친구가
    작전작전 이랬나봐요
    울 아들 자기만 두고 둘이 속닥속닥 비밀얘기 한거라고 지금 작전작전하는건
    자기 둘리고 둘이 짠거 시작하려고 하는거라구 완전 심각하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않았구요
    두친구 모두 저희 둘째 딸아이도 데리고 재밌게 놀다 갔답니다
    뭔가 불안하면 과잉반응하는거 같아요
    자기 입장에서 해석하구요
    잘 설명해주고 편안하게 해줌 괜찮아지더라구요^^
    작성자 토닥토닥 작성시간 15.05.02
  • 답글 그럴수 있어요.똘똘맘님.^^
    아이들 특성상 ...기질상...
    상상이 가네요.남들한텐 별 일 아닌데 아이한텐 큰일이죠!
    좀더 크면 좋아질거예요^^
    그런 일이 있을땐 상황을 차분차분 설명해주심 아이가 이해하기 쉬울거예요!
    오늘도 힘내셔서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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