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천국립생태원 다녀왔는데 어른아이 할것없이 좋더라고요~ 멀미하는 8살 딸램 그렇게 가고싶어하더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기싫다고 볼멘소리에 김밥싼 에미는 버럭~^^; 도착하니 안왔으면 큰일날뻔했다며 좋아했어요. 특히 놀이터 시설 짱!!!이요. 어린이날 선물로 절대 책은 안살거라고 한달전부터 큰소리친 딸램... 만화책 한권사겠다해서 흔쾌히 사줬는데 하루지나니 절대 안산다고 혼자서 다짐했었는데 사고말았어~ 라는 8살 너무 귀여워요~♡..♡작성자하람맘작성시간15.05.06
답글오~ 저도 가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작성자Ginna작성시간15.05.09
답글서천국립생태원 한 번 가고프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5.07
답글서천국립생태원 정말 좋더라구요. 저도 친정갔다가 아무생각없이 들렀는데 너무 알찼어요^^작성자인내심작성시간15.05.07
답글다들 비슷하네요. 어디 외출이라도 하자면 끝까지 안간다고 하다가 막상나가면 주차장에서 노랠부르고 뛰어다녀요. 그러다 실컷 놀고선 집에 빨리 가고 싶다고 징징대며 또 투정이 장난 아니네요ᆢ 우리 아이들은 이런 것도 다들 닮나요? 에고ᆢ힘들어~ 작성자복건맘작성시간15.05.07
답글ㅋㅋ 하람맘님의 글을 읽으며 우리 모자의 모습이 오버랩되서 빙그레.... 어디어디 가고 싶다고 노래를 해서 일정 잡아 놓으면(가끔은 안 되는 시간 쪼개고 변경해서) 다음 날 내가 언제 가자 했냐고 오리발 내밀며 안 가겠다는 울 아들과 혈압오르며 버럭하는 제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ㅋㅋㅋㅋ 작성자더지작성시간1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