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이네요~~ 모든 이든맘들 일년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내 자신에게 '수고했다' 라고 스스로 칭찬해보면 어떨까요? 앞으로 일년을 또 버틸려면 이정도의 위로는 해 두어야 할것 같네요.. 어젯 밤 딸아이가 문구점에 다녀와야할것 같다고 자전거 타고 부랴부랴 뛰어가더니 모아놓은 용돈 만원을떨어 꽃과 오르골을 사 왔네요..예쁘게 포장까지해서..ㅋㅋ 눈물날뻔했어요.. 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5.08이미지 확대
답글복건맘님.. 감사합니다~~ 님도 아이들과 일년동안 고생많으셨어요..우리 또 힘내서 일년을 행복하게 잘 보내보자구요!!^^작성자battery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5.08
답글쑥쑥이님~~아이고...글씨를 정말 예쁘게 썼네요..^^ 웅~~짜증도 안내기로 다짐도하고..엄마랑보낸 연휴가 꽤 즐거웠나봐요..훌륭하게 엄마역할 잘하신듯 하네요..작성자battery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5.08
답글^^ 따님 예쁘게 생긴 것 마냥 참 여성스럽게도 접었네요! battery님 감동받으셨겠어요!~♡
저희딸은 요렇게 썼더라고요^^ 올해는 나름 꽤 길게 썼더라고요. 작년까진 두 줄 썼거든요 ㅎ 아이 편지를 보며 행여 내가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짜증내지 말란 말을 많이 하는 엄마인가싶어 맘이 짠했는데... 편지전달 후 , 한~ 10분 뒤쯤 딸아이가 바로 까칠하게 돌변 ! ㅠㅠ 배고프다고 치킨 시켜달라면서요 ! ㅋㅋ 아웅~^^ 제 눈물은 쏘옥 들어가버렸답니다!ㅎ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5.08이미지 확대
답글너무 예쁘게 잘 접었네요~ 매일이 전쟁터 같은데 또 저런 사랑스런 모습들에 힘들었던 기억 다 녹아버리고 힘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