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어요. 항상 학기초는 제가 더 긴장하는데 다행스럽게도 6학년이 되니 조금씩 더 적응하네요. 4학년 때 교육청 영재 1박 2일 체험도 이것저것 핑계거리 만들길래 맘이 아파 안 보냈구요, 5학년 때는 세월호 사건으로 6학년에 수학여행 가는 걸 미리 불안해하더라구요. 안 가면 안되냐고... 근데 6학년 되니 분위기에 휩쓸려서인지 수학여행 가네요. 지금 서울이라는데 재미있다고 합니다. 느리지만 조금씩 자라는 게 항상 감사할 따름이에요. 모두들 힘 내세요~^^작성자고양이작성시간15.05.12
답글별일 없을거예요..너무 걱정 마세요.. 저희 딸도 차타면 차사고날까 걱정이고 그냥 걸어가도 씽크홀이야기만 몇번씩해요..무섭다고. 수원비행장이 근처라 비행기가 많이 다니는데 비행기 추락할까봐 무섭다네요..ㅜㅜ 맨날 그러고 삽니다..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5.13
답글안전하고 추억 가득한 수학여행될거예요!!! ~♡ 늘 감사하는 맘을 갖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고양이님, 행복한 하루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5.13
답글저같아도 수학여행가는거 불안할것같아요. 일단 떠났으니 재밌고 안전하게 다녀오길 바랍니다^^작성자영치기야작성시간1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