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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빠졌다고 글올렸던 7세맘이에요.
    어제도 6시부터 9시훨씬넘어까지 야구중계만봤어요.
    어젠 9시반쯤 제가 폭발하고 말았네요ㅠ
    매일 3시간넘게 야구중계만보고 앉으나서나 야구얘기만하니...
    참 뭐랄까 그만좀해라 이런말이 저도모르게나와서...
    어제도 그만보고 자라고 혼냈네요.

    매일3시간 넘게보는거 어떻게해야하나요ㅜㅜㅜㅜ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화냈던게 후회도되고 걱정도되고...;;
    작성자 영치기야 작성시간 15.05.13
  • 답글 요괴워치만 보는 딸랑구보다는 훨~씬 좋아 보입니다^^;;;
    아직 7세잖아요~
    좋아하는거 원없이 해보는것도 이때 아님 언제 해보겠어요~
    영특한 아이니까...믿고 기다려주셔용~^^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미란 작성시간 15.05.13
  • 답글 그냥 좋아하게 놔두는게 좋은건가요~ 너무 오래봐서ㅜㅜ 요일을 정해서 보도록할까 고민중이랍니다...야구는 왜그렇게 길게하는지ㅋㅋ9시전에좀 끝나면 좋겠네요~~^^ 작성자 영치기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5.13
  • 답글 너무 빠져서 옆에 있는 사람 기운 다 빼놓는 것도 특징인가봅니다.
    저도 제발 고만 좀 해라~~ 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작성자 샘물 작성시간 15.05.13
  • 답글 저도 박찬호 선수가 LA다저스에서 선수로 활약했을 때 야구에 완전 빠졌었거든요~
    야구 보려고 모든 스케줄을 야구에 맞춰 놓고 혼자 푹 빠져서 봤던 기억이...^^;
    시즌이 끝나야지 시즌 중에는 끊기 힘들어요 ㅜㅜ
    그 후에는 한일전이나 대만전, 아시안게임에서 야구할 때 가끔 보고,지금은 아예 안 봐요~
    한 번 푹 빠졌다가 시들해지면 누가 보라고 해도 안 봐요^^

    아이가 정말 즐기면서 보는 거라면 문제 될 게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혹시 아이도 야구에 빠져 지내면서 스스로 좀 심하다고 생각하거나
    맨날 야구만 보는 걸 좀 괴로워 한다거나 하면 문제가 되는 거죠..
    작성자 얼룩말 작성시간 15.05.13
  • 답글 지금이 시즌이라 그런가봅니다..저희 신랑도 맨날 그거 보던데..이번주엔 수원에서 한다고 아이들이랑 가자고 하는거 어물쩍 넘겼네요..사실 전 별로라서...ㅋㅋ
    걍 취미 생활로 이해해주세요..시즌 끝나면 좀 덜 할거예요..그리고 어쨌든 아예 모르는 것보다는 스포츠에 대한 지식이 더 있음 좋은거잖아요~~^^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5.13
  • 답글 저도 제발 그만좀 하라고 화 자주 냅니다.
    적당히가 있어야 말이죠 휴~~
    엄마도 사람이라서 어쩔 수 없잖아요.
    그냥 화낸거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다음에는 적당히 해주면 좋겠다고 안그러면 엄마는 힘이들고
    적당히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소리를 지를 만큼 화가난다 뭐
    이러면서 미안해 하는 일을 무한 반복 중이네요.
    영치기야님 그래도 아이는 엄마가 사랑하는 거 다 알더라고요.
    힘내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5.13
  • 답글 저희 신랑도 야구 무지 좋아하는데...
    야구가 재미있대요!^^
    아이들에게 적당하게! 라는 것은 아직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혼내놓고 맘 불편한 거 이해됩니다.
    오늘은 즐거운 하루되세요.영치기야님~♡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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