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첵해요 방과후활동 로봇과학 1학년반만 다시 개설되서..한다고 하겠다고 신나하길래 신청해서 보냈더니.. 낼 추첨한다는데 안한다고 수업받는 동안 엄마 못 만나서.. 끝나고 엄마 못 만날까봐 불안하다고..ㅜ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되자나 했더니 배터리 다 나가면 연락 못하니 걱정이라며.. 방과후는 하나도 안 하는걸루! 돈 굳어 엄만 좋아ㅜㅜ
핸드폰은 왜 샀을까요? 배터리 나갈까봐...전화통화 안하고 충전만 20시간 한답니다 충전 다 됐다고 울려도 빼질 못해요ㅎㅎ 배터리 나간다고ㅎㅎㅎ 좀 편안하라고 핸드폰 사줬더니 불안함이 더 가중되었네요^_^작성자토닥토닥작성시간15.05.14
답글맞어요. 뉴스도 사건사고는 제외하고 정치경제분야만 봐야하고 학교에서 가끔 동영상 보는것도 무척 불안해해요. 요즘은 네팔 지진 때문에 서울도 지진날까 불안걱정이에요......작성자행복이아이작성시간15.05.14
답글^^ 저희 아이도 그럴때 있었어요. 어릴땐 정말 심했는데 크면서 정말 많이 씩씩해지네요!^^ 지금도 나갔다오면 전화기 충전해놓고 또 자기전에 충전해놓고 ...^^ 그리고 왠만하면 나쁜 소식이나 뉴스는 보여주지 않습니다! 씽크홀때문에 서울엔 못가겠다 ,에볼라 바이러스땜에 다 죽는거 아니냐 등 등 좀 심각한 내용을 들으면 너무 확대해석해서 고민고민하더라고요. 이것도 이 곳 아이들 성향 인 것 같아요! 이또한 크면서 조금씩 무뎌지니 기다려봐야겠죠?^^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5.14
답글ㅋㅋ 귀엽네요~~^^ 생각보다 베터리가 오래간다고 말해주세요..전 2~3일도 가던데..ㅋㅋ 엄마랑 더 있고 싶어 그러나봅니다..아직 어리긴하죠 1학 년 2학기만되도 더 크더라구요 옆에서 많이 다독여 주세요~~^^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5.14
답글우리 아들도 중계를 하는데요. 복건맘님 상상이 되네요^^ 불안이 많나봅니다. 이러니 엄마의 사랑이 두세배는 더 필요한 아이들이죠. 우리 아들은 화산 터질까 지진날까 걱정하는데 엄마 못 만날까 걱정하는 사랑스런 아이네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5.14
답글ㅎㅎ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우리 아들은 전화, 문자만되는 공짜 폴더폰 하나 사줬더니 학교 마치면서부터 집에 들어 올때까지 아예 중계를 합니다. 여긴 어디야. 끊어 지금○○○하고 있어. 끊어 지금 현관앞이야. 끊어 문자는 집에 같이 있어도 보내요. 아주 징글징글 해요~ 너무 비교 되는데요? 하하 엄마를 진짜진짜 사랑해서 방과후도 포기하다니 엄마가 좀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회이팅 입니다. 작성자복건맘작성시간1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