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이 영재원에서 영재발굴단 섭외가 왔는데 우리 딸 일언지하에 거절하네요.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기 싫다네요. 엄마 욕심에 신청해서 작가 만나보고 촬영도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참여라도 해보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에도 토론교재로 쓸 토론 영상 촬영 참여하라는데 그것도 싫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네 학교에서 촬영한다고요. 하지만 엄마의 욕심이고 우리 딸 결정이 옳은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원만해지려고 자기 성향 드러내지 않고 학교 생활 하는 중인데 굳이 널리 알리는 일은 아닌것 같네요. 어떨때 보면 딸이 저보다 더 현명하네요. 더 노력해야 하는 엄마여야겠습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