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어제 제 딸아기가 한말을 적어보렵니다. 영재발굴단 프로를 보면서 "엄마 왜 난 어느 한 분야에 특출나게 잘하는게 없지?" 라고 묻더라구요~ "나는 영재가 아닌가봐~"하며 시무룩해 있기에 제가 "넌 두루두루 잘하고 있어~"라고했더니 딸아이 말하길.. "엄마말은 위로가 안돼요" 라고 하더군요. ㅠㅠ 잠들기전 "너가 특출나게 한분야에 띄진 못하는거..그건 잠재력은 있는데 아직 찾지 못했을뿐야.~ 많은 경험으로 찾을수도 있지" "그래도 널 사랑해"라며 재웠습니다. 번뜩 현명한 답이 떠오르지 않는 저!!! ㅠㅠ 한심하죠?작성자물밥작성시간15.05.14
답글저는 별 탈 없이 학교 생활만 해 줘도 감사하다고 생각했답니다. 많이 울고 힘들었기에ᆢ 아이의 능력은 그 다음 인 것이라고 생각하니 편안해 졌습니다. 항상 사랑한다는 표현만으로 아이에겐 자신감이 되겠죠ᆢ머지않아 잠재력이 폭발하는 날도 올거예요~^^ 충분히 잘 하고 계신것 같아요. 오늘도 힘내 보아요~~ 작성자복건맘작성시간15.05.14
답글나중에 아이의 능력이 자연적으로 세상에 드러날 때가 있을거라 믿어요.작성자hyoungnoo작성시간15.05.14
답글그래도 널 사랑해~♡ 그 말이 가장 현명한 대답같은데요 ! 물밥님^^ 멋진 따님에 멋진 엄마세요!화이팅입니다~♡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5.14
답글재능은 살아가면서 이것저것 해보면서 찾아가는거라고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기면 얘기해보세요. 저의 답도 그냥그렇네요~^^; 전 영재발굴단 한번 같이 봤다가 프로그램 끝나도 계속 업된 딸램 진정해주기 바쁘고 성취동기가 넘 강하게 생기는거같아서 같이는안보기로 했어요. 지금도 충분히 멋찐엄마세요. 작성자하람맘작성시간1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