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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의 날이네요.. 저희 아이학교는 스승의 날 직전 터진 예민한 사안으로 언론들 입방아에 오르내리구요.. 어쩌자는건지 어젠 입학초부터 촌지something 건넨 엄마들도 알게되고.. 답답합니다. 크리스천으로서 무엇이 옳은 것인지, 미련한 엄마같은 제가 미워지기도하구요. 남편과 입학초기 비겁하게 키우지말자했던 그 다짐들 흔들려요. 잔뜩 낀 미세먼지처럼 우울한 스승의 날 아침이네요 작성자 다윗 작성시간 15.05.15
  • 답글 그렇죠?
    그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엄마들도 있고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선생님도 봤습니다.
    물론 다행히 우리아이 학교는 아니구요.
    세상 어디에도 빛과 어둠이 있죠ᆢ
    아름다운 것과 동시에
    보고 싶지 않은 것도 봐야하고
    너무 우울해하지도
    흔들리지도 않으셨음 해요ᆢ
    시간이 지나면 그리고 아이들이 단단하면
    그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될거예요.
    그저 관심과 사랑만 쏟아주면 아이들은 잘 자랄겁니다.
    힘내세요~~
    작성자 복건맘 작성시간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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