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승의 참사랑을 온 몸으로 느끼는 축복된 날입니다. 지형범샘과 이현행샘께 전하는 아이들 편지를 읽고 감동받고 (아이들 성장통을 알고 있잖아요) 전학가는 친구(저희 집이 이사가는 관계로 서윤이가 전학을 갑니다)를 위해 반 아이들이 편지를 써주고 소지품을 같이 챙겨주며 너처럼 이쁘고 착한 아이는 다시는 못 볼거라며 전학 안가면 안되냐며 슬프다고 했답니다. 난 널 좋아해란 노래를 배워 다 같이 노래도 불러주었답니다. 이 모든 소식을 하교 후 담임샘께 전해 듣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선생님도 이미 많이 우셨는지 눈가가 붉어져 있더라구요. 출근 길 이 감동이 가시기전에 글 남겨요.작성자한가네♥작성시간15.05.15
답글아 언니~~감동이예요 제가 눈물이 나네요 넘넘 이쁘게 잘 크고 있는 서윤이가 자랑스럽네요 근데 어디로 이사가세요? 작성자도이와비니작성시간15.05.16
답글이사 잘하시고 새집에서 새학교에서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05.15
답글정말 사랑스런 아이들이네요ᆢ 감동~ 눈물 찔끔~ 저도 초등 6때 전학을 해서 헤어진다는거에 대해 아직도 두려움이 남아 있어요. 부디 이사가는 곳에서도 가족들 모두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랄께요~~ 열정적인 쌤 얘기도 기대합니다!!!작성자복건맘작성시간15.05.15
답글서윤이 반 친구들과 담임샘 이야기에 가슴이 뭉클하네요~서윤이도 반 친구들도 작별이 너무나 아쉬웠겠어요ㅠ
서윤이 선생님 이야기 꼭 들려주세요^^
내일 이사 잘 하시구요~~^^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5.05.15
답글나중 이 사랑스런 아이들과 열정적이고 모범적인 담임샘 이야기를 한번 올려볼게요.작성자한가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