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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씁쓸한 출첵!~ 영재아 부모는 부모노릇?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노릇이라는게 뭐 대단한게 아닌 그저 아이의 특성등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고 노력해주는 거겠지요~ 하지만 오늘 신랑과의 대화에서 허탈함을 느낍니다.
    제가 "민지가 영재성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니까 당신도 인정해주고 같이 공부하며 민지를 도와줍시다"라고 했더니
    아빠왈 " 본인 인생이야.. 본인이 사는거지~" ㅠㅠ 아.. 어쩜이리도 무심?한건지~ 참으로 무심하기도하고 이기적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는 오후네요. 님들 배우자분도 그러시진않겠죠? 노력하는 부모는 저 혼자만의 길인가봐요~ㅠㅠ
    작성자 물밥 작성시간 15.05.15
  • 답글 울 남편도 그랬어요..언제 기회가 되면 지선생님께 함께 상담 받거나 워크삽에 참가 해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달라집니다.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5.05.16
  • 답글 울집 아빠랑 비슷한 반응이네요
    이든모임에도 전 늘 혼자다녀요
    아빠들도 적극적인신 분들보면 부러워요
    작성자 도이와비니 작성시간 15.05.16
  • 답글 전 영재아들의 기본특성 출력해서 남편 읽어보라고 줬네요. 작성자 행복이아이 작성시간 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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