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오늘 그루터기 숙제했는데 받아쓰기에 나오는 글들 중에 2문장이상 조합해서 글짓기하는거예요
매번 숙제하기 싫어해서 억지로 달래고 달래서 몇 주간 어떻게 하는건지 적응하게 해주다가 저번 주 부터 스스로 하게끔 하는데 오늘은 쓸때도 옆에 앉아 있지도 않았거든요 안하면 그에 따른 책임은 네가 져야해..라고만 말해주고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열심히 조용히 쓰더니 다했다고 가져오더라구여 와우~ 울 아들 이렇게 잘 하믄서 왜케 하기 싫어했는지.. 내가 너무 믿질 못했던건지.. 스스로 잘하네요?ㅎㅎ 글 속에..자신의 감정도 살짜쿵 넣은것 같아요^^ 띄어쓰기는 참 안되네요~작성자토닥토닥작성시간15.05.18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