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수업 갔다왔어요. 역시... 똘똘하게 발표를 잘하더라구요.ㅎㅎㅎ 역시... 남자친구들과의 친화력은 별로구요.^^;;;작성자바다를 닮은 아이작성시간15.05.21
답글작년에 이어 담임선생님 복이 많아서 정말 학교생활 나름 편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구요. 쑥쑥이님 함께 기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 배터리님 언제 한번 아이들 만나게 해줘요. 우리 애는 면박주면 상처받는데... ㅋㅋ 토닥토닥님 그 마음이 이해되네요^^;;작성자바다를 닮은 아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5.22
답글굳이 친구들과의 관계를 신경쓰지 않아도 될텐데... 녀석이 최근에 남자친구들과 많이 친하지 않은 게 고민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여자 친구들과 잘 지내는 게 나쁘진 않은데 여자 친구들은 끼리끼리 노는 게 많으니 은근 소외감 느끼나봐요.^^; 남자친구들과 그냥 막 어울려 노는 게 안되나봐요. 담임쌤은 아이가 워낙 생각이 많아서 친구들 탐색(자기와 잘 맞을 거 같은 친구) 시간도 길고, 아이들 사이에서 똑똑한 아이라고 이미 각인 되어서 함부로(?) 하지 못하는 듯 하다고, 워낙 조용히 책 읽고 자기일 하는 아이라 고민하는 지 몰랐다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슬쩍 모둠활동할 때 남자친구와 어울리게 팀을 짜 주겠다고...작성자바다를 닮은 아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5.22
답글^^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작년까지 저희 딸은 발표안하던데 저도 올해는 한 번 기대해볼까요?^^ 뿌듯하셨겠어요!저도 덩달아 기분 좋으네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5.21
답글ㅋㅋ 저희 딸..앞에 남자 아이가 자기말에 끼어들었다고 참견말라며 엄청 면박주던데..그래도 친구가 있는게 신기해요..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5.21
답글저희 아들..담임샘이 현장학습 사진 찍어 보내주셨는데 여자아이들 틈에 있더라구여;; 아빠도 왜 얘는 여자애들하고만 있냐고;; 그냥..우연이겠지하고 말했지만 씁쓸하더라구여ㅋ작성자토닥토닥작성시간1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