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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밥 먹다 작은아이가 어젯밤 악몽을 꿨대요.
    근데 꿈 이야기는 하기 싫대요. 그래서 먼저 엄마아빠 어릴적 악몽 이야기를 해줬죠.(어릴적 악몽은 대체로 높은데서 떨어지는꿈 전쟁꿈 괴물등장 이런거잖아요) 재미있다고 한참 웃으며 듣더니 자기 꿈 이야길 하더라구요..ㅋㅋ
    꿈인즉 정체 불명의 괴수가 등장 주변 사람들을 모두 사라지게 하고 자기만 남아 필사의 탈출중에 괴수에게 잡혀 최후를 맞이할 찰나 아빠가 극적으로 등장 아빠의희생으로 본인은 탈출 뭐 이런 내용인데 이야기 마지막에 아빠의희생 부분에서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아인 심각했는데...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작성자 sili 작성시간 15.05.23
  • 답글 ㅎㅎㅎ
    아이구 ~귀여워라!
    아이는 심각한데 저도 웃음이...ㅎ
    저도 학창시절 하도 악몽을 꿔 잠드는게 두려울때가 있었어요.
    저도 심란할땐 형주님처럼 신발 잃어버리는 꿈 자주 꿨었네요 ㅠㅠ
    엄마는 누나를 구하러 갔다는 대목에서 저 빵 터졌네요 ㅎㅎ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5.23
  • 답글 맞아요 아빤 다시 살아났데요..^^ 근데 꿈속에서 엄만 어디있냐고 왜 엄마는 등장하지않았냐고 하니까...잠시 당황하더니 엄마는 누나를 구하러 갔데요....ㅋㅋ 작성자 sili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5.23
  • 답글 아빠가 마법사네요~~마법사는 곧 다시 살아나니까~~^^넘 귀엽네요.
    전 마음이 어지러울때는 시험보는꿈이랑 신발잃어버리는 꿈을잘꾸는것 같아요.평소엔 꿈복에서도 늘 생각을 해요 꿈내용까지 생각해요~~아침에 일어나도 그생각이 이어져요ㅎ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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