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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동안 고2아들 급성충수염 응급수술했습니다. 초등딸애 왈,
이제 다 틀렸다 아빠가 오빠만 얼마나 이뻐할까!....라며 한숨을 쉽니다. 자기도 입원하고 싶다네요. 뭐든 너무 심해 걱정입니다.
작성자
행복이아이
작성시간
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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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병원에 계시겠네요.얼른회복하길~~~
그래도 이쁜 딸이네요~~^^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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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우~행복이 아이님,많이 놀라셨겠어요?
아드님은 괜찮은가요?
얼른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ㅎㅎ
오빠는 아픈데 ...따님 말에 빵터졌어요 ㅋ
실은 저도 초등시절 ,
호흡기가 약해 자주 아팠던 남동생이 아프면 걱정은 커녕
' 음~오늘 간식으론 뭘 왕창 고를까?'
고민하다 엄마한테 엄청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ㅡᆞㅡ
엄마가 동생아프면 밥 잘 못먹는다고 간식을 많이 사다두었는데 ,정작 동생은 아무것도 못 먹고 튼튼한 저만 왕창 먹고있으니...엄마 속이 타셨겠죠? ^^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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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 딸아이가 귀엽네요~^^
저희 딸은 이번 연휴3일 동안 작은 엄마를 얼마나 쫓아다니며 귀찮게 하는지 스토커수준이였어요. 한번 누가 맘에 들면 과도하게 집착해서 민망했어요^^; 너무 과한게 늘 탈이죠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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