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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의 출첵입니다
    딸 아이가 수학 과외 알바를 하는데 요즘 수입이 짭짤합니다
    덕분에 제가 딸에게 용돈도 받고 흐믓하네요 반은 엄마에게 주면서
    사고 싶은거 사라고 하는데 참 이쁘지요?
    스타벅스 카드 갖다준지 오래됐는데 한번도 안썼다가
    오늘 저녁 카페라테 한잔 마셨는데 우유소화를 못하는 저는
    지금 체한듯 배아프고 설사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마음은 참 따뜻합니다 자녀가 있고 우리 아이들이
    제게서 태어난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힘든 엄마들 힘내세요 아이들로 인해 감사와 기쁨이 날로 날로 더해집니다
    저는 요즘 제 내면의 성인 아이 만나는데 부모의 절대적인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고 중요한지 또 깨닫네요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5.06.05
  • 답글 울 딸들도 얼굴도 예쁘고 심성이 고우면서도 야무진 영선양처럼 자랐으면 정말 더 바랄게 업겠어요~
    넘 부러운 행복이네요♥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5.06.06
  • 답글 저도 과외좀 받고 싶네요..마음 다스리는 과외^^;
    따님과 즐겁고 행족한 기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6.05
  • 답글 야무진 영선양 과외쌤 잘할것 같아요
    울딸도 시키고 싶네요~~
    영준샘도 그렇고 정말 멋지게 잘 키우신것 같아요.열심히 본받아서 저희애들도 잘 키우겠습니다~~^^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06.05
  • 답글 우앙~~선생님 .
    너~무 부러워요!^^
    따님과의 좋은 관계는 그냥 성립된 게 아닐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를 믿고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부모님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행복이 자리잡았을 것이라 짐작 해 봅니다~♡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6.05
  • 답글 본인의 내면아이와 만나고 계신가요?
    저는 그럴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절대적 사랑은 꿈도 못 꾸고 사랑이란걸 받았던 기억이 없습니다. 아마 저의 망각일 수도 있지만 제 기억은 그리 말하네요 ㅠㅠ
    무엇인가를 뜯어놓고 조립을 못 해 고장냈던 기억이 나는걸 보면 어려운 형편에 우리 엄마가 저를 힘들어 하셨겠죠. 그 기억때문에 참 많이도 아팠고 노력했고 거부하고 아이들과 남편관계에서 그런 감정들이 분노로 폭발하고 그래도 지금은 편안해졌습니다.
    제 내면아이에게 토닥토닥 많이 했습니다. 선생님의 이뿐 따님처럼 우리 딸아이도 그리 자라길 바라며 저도 절대적인 사랑의 힘을 믿어봅니다^^ 평안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6.05
  • 답글 네 귀한말씀 감사드려요. 절대적인사랑^^ 작성자 영치기야 작성시간 15.06.05
  • 답글 이쁜따님 잘 키워내신 점 부럽습니다^^ 이든마미님과 지선생님은 두 분 다 보통분이 아니셔서(제 새끼도 힘들어서 돌겠더라구요. 저는ㅠㅠ)더욱 높게만 느껴지네요... 작성자 Ginna 작성시간 15.06.05
  • 답글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조금 아껴둘렵니다
    내용이 뒤죽박죽인데 마음 탓이겠지요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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