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는 아침마다 종종 전화를 주시는데, 매번 같아요! 별 일 없냐? 아프진않냐? 지현인 학교 잘 갔냐?
오늘 아침에도 같은 얘기로 통화를 하다 정치적인 얘기가 나와 한 말씀 드렸더니 황급히 전화를 끊으셨어요ㅎㅎ 웃기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행여나 제 말씀에 속은 상하지않았나 싶기도 하고~~~^^
나이를 먹어도 자식은 자식이고, 부모는 부모인가봅니다!
오늘 날씨는 잔~뜩 흐렸지만, 그래도 웃고 힘내야죠! ^^
이든님들 , 오늘도 행복행복행복하셔야해요!!!~♡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6.05
답글저도 다정하고 살가운 딸은 아니예요ㅠㅠ 항상 맘으론 챙겨드리고 싶은데,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어요~♡ 모두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6.05
답글연세가 많으신 부모나, 젊은 부모의 마음은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희 신랑도 매번 기현이는 학교 잘 갔는지가 궁금하고, 걱정이 되나봅니다. 다행히도 이든가족들의 염려덕분에 기현이의 학교생활이 많이 나아졌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셔요^^♥작성자hyoungnoo작성시간15.06.05
답글쑥쑥님 아버님께서도 저희 아버지처럼 다정다감하신가봐요~ 아버님한테 많은 사랑 받으시죠? 울아버지는 매일 전화를 1~2번 하시는데..전 쑥쑥이님처럼 다정하게 받아주지 못하네요ㅠ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5.06.05
답글쑥쑥이님도 전화 끊고 좀 속상하진 않으셨어요? 주변에 정치 이야기나오면 부모님과의 벽이 느껴진다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던데..쑥쑥이님!!힘내시고 우리 아이들이 변화의 주역이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오늘도 즐겁게~~^^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6.05
답글울 아버님도 심하게 무뚝뚝하셔서..오히려 당황스럽다는요...이쁘다고 툭~치는게 때리는 느낌?...허나 자식사랑은 무척 깊어요.. 돌아가신 울 아부지 생각나네요...작성자겸댕이맘작성시간15.06.05
답글ㅎ 울아부진 별일없는 한 전화 안하세요~~ 어제도 남편한테 그랬지만 이렇게 휴교하고 했음 엄마집에 쑝 놀러갔으련만 엄마 없으니 갈 생각도 안한다구요. 오늘은 부모님들 건강하시길 ~~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06.05
답글아버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웃고 힘내는 행복 행복 쑥쑥이님도 화이팅 하는 하루 되세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