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교 덕분에 아침 시간이 여유롭긴한데 일하는 저한테 계속 전화해서는 엄마~~ 엄마~~ 어제만해도 10통 넘게 오늘 아침 한시간 동안만 5통하네요. 심심해서 그러나본데 참 워킹맘우 비애네요~~
뭐하고 놀지 오늘은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난다면서 징징대는 울 아드님 ㅠㅠ 어제 집에 가보니 블럭으로 로봇 만들어 놓고 자기 심부름 로봇이라고 하고 책은 도미노게임용으로 쓰고 자기전에는 태양계 순서대로 그려놓고 거실 벽에 턱하니 붙혀놓네요. 혼자 잘놀아주니 폭풍전화 쯤은 제가 참아야겠죠.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6.09이미지 확대
답글자꾸 환자가 추가 발생하고 휴업도 아이들은 힘들고 지루할 것 같아요ᆞ어디 맘대로 나가지도 못하니ᆢ하루 빨리 안정이 되었음 좋겠네요. 울 아들도 폴더폰 하나 사줬더니 시시때때로 정말 정신없이 전화하더라구요ᆢ 인내 인내ᆢ합니다. 귀염둥이 막내 태양계 그림에 엄마미소로 웃고 갑니다. 어제밤 저도 아들과 태양계 공부했는데 우연의 일치? 하하~~ 작성자복건맘작성시간15.06.09
답글와우~~ 또 전화해서는 뽀로로 극장판 줄거리를 이야기 해주는데요. 누나는 컸다고 안 놀아주니 혼자 참 심심한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