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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누나가 제일 무섭다는 우리 아드님
    서열정리 확실히 한 우리 따님

    며칠전 누나의 3M 투명테이프로 장난치다
    다 써버려서 누나가 어떻게 할껀지 대책을
    이야기하라고 하니까 용돈모아 사주겠다고
    기다리라고하더니 어제 드디어 자기 용돈
    모아 3000원을 갚네요.
    누나가 이제 해결된거야 하니까
    " 이제 난 평화로운 사람이 됐다" 라고
    하면서 안도하네요 ㅋㅋ
    누나가 정말 무서운 모양입니다.

    이든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6.11 '세상에서 누나가 제일'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 작업을 많이 하시는 아드님께 많은 공구와 재료가 필요하겠네요. 둘 다 멋져요
    그리고 아래 형이윤이맘님글 너무 재밌네요. 태형이가 여러가지로 애로가 많네요^^
    사나운 동생을 잘 소화하고 싶은 오빠 맘도 느껴져요. 그게 되면 태형이는 자신감을
    더욱 갖게 되겠지요^^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5.06.12
  • 답글 둘이 있으니 이렇게 세상을 살아가는 법도 자연스레 알아가는군요~
    얼마나 미안했으면 두 번이나 사과를
    했네요? ^^
    저는 외동이라 신경이 더 쓰이네요~
    작성자 복건맘 작성시간 15.06.11
  • 답글 아우 기특해라...누나가 서열 정리 확실히 한 모양인데요. 우리집은 다섯살 어린 여동생이 오빠를 어찌나 야무지게 혼내고 막 대하는지...혼을 내고 오빠 편을 들어줘도 잘 안고쳐지네요. 순한 첫째가 오늘은 이렇게 사나운 동생이 있는 내가 참 불쌍하다라고 하며 한숨을 푹 내쉬네요. ^^ 작성자 형이윤이맘 작성시간 15.06.11
  • 답글 ㅎㅎㅎ
    와우~~~넘 재밌네요!

    어릴적 제 생각이 나 한참 웃었어요 ㅋ
    지금도 제 동생은 절 무서워해요!
    세상에서 누나가 제~~~일 무섭다고 온 동네방네, 친구들한테 다 얘기하고 다녀 동생친구들 까지도 절 무서워 한답니다! 쩝~

    아드님이 너무 센스있고 착하네요!^^
    보상도 제대로 해주고,
    미안하다는 편지도 써주고~

    제 동생은 입만 살아
    엄마만 믿고있다 제게 늘 크나큰 응징의 대가를 받았었지요 !ㅎㅎ
    아주 매를 벌었어요 ㅠㅠ ㅎㅎ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6.11
  • 답글 ㅎㅎㅎ 저도 남동생 있는데, 제 동생은 아직도 절 무서워 해요.^^;;;;;; 작성자 바다를 닮은 아이 작성시간 15.06.11
  • 답글 ㅋㅋㅋㅋ 군기한번 제대로 잡혀있군요^^ 작성자 영치기야 작성시간 15.06.11
  • 답글 참 기특한 아들이네요~^^
    누나도 잘 기다려주고..저희집에 있는 모누나는 한대 때리고 시작했을..ㅋㅋ
    편지도 써주니 누나 화가 풀리겠네요^^ 꿋꿋이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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