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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에는 안그랬는데 점점 눈팅족이 되어갑니다^^ 워낙 분석적이고 아이들의 지능이나 특성에 대해서도 전문가 수준으로 파악하고 조언하시는 분들도 많고 다정한 글들로 사람을 위로하는 재주많은 분들이 많아 뭔가 글을 쓰다가 주저하는 마음이 들어 썼다 지웠다 반복하다 결국 지우고 마네요. 조금 더 젊었을땐 당돌하단 소리 많이 듣는 자기주장 너무 강해서 어렵다고 평가받는 저였는데 조금은 다른 아이를 키우며 집에만 있다보니 말 한마디도 조심스러워 내뱉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가는 저를 발견하네요. ^^ 요즘은 이게 원래 내 모습이었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이든은 늘 저를 돌아보게 하는 곳입니다. 지혜로운 말씀들 위로의 글들 읽으 작성자 형이윤이맘 작성시간 15.06.13
  • 답글 맞아. 그렇긴해요. 우리 같이 낯가림 심한 사람들은 특히나~~그래도 공유하며 삽시다. 나에 다짐이기도 해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5.06.15
  • 답글 저두 그렇네요 ㅎㅎ~
    맘들의 진솔한 글솜씨들에 놀라울때가 많고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과 참회 그리고 다지고 키워가는 모습도 함께하는 공간이랍니다^^~
    얼굴은 몰라도 맘은 함께하는 공간!
    형이윤이맘의 말씀에서 또 나를 보게 되니 감사드려요^^ 행복하고 건강한 휴일 보내세요^^
    작성자 해피맘 작성시간 15.06.14
  • 답글 에이~~나같은 어리버리 푼수떼기 아짐도 잼없는 글도 쓰고, 댓글도 달고 그러는데..왜케 망설여욧ㅠ
    눈팅만 하지말고 ..썻다지웠다하지말고 글써요..태희씨랑 게시판에서 소통하고 싶으요~~ㅎㅎ
    그런데..요즘 회원님들 죄다 똑똑하고 논리적이고 분석이라 대단함에 놀랍긴해요ㅋ 전 이제 세대차이도 느끼공..새삼 내가 늙어가구나 느껴요ㅠ 그래도..댓글은 쭈욱 쓸려구요ㅋ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5.06.14
  • 답글 여기서는 논쟁이나 반박글이 없어서 좋아요
    그냥 읽어주고 격려하고 도움주려는 착한 마음들만 갖고 오시는 거 같아요
    다른 곳에서는 필요하면 강성도 되고 논박도 해야겠지만요~~~^^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5.06.13
  • 답글 다양한 모습과 색채로 나를 그냥 드러내도 되길 저도 바래요
    마음이 까칠하고 냉소적이던 제가 글을 써 놓고 읽으면 냉기가 돌고 사랑이 부족하다 싶어
    썼던 글을 수정하기를 여러번 하다 보니 냉기가 많이 날라가더군요
    여기서 글 쓰기 전 다른 곳에서 글쓰는것을 몇번 그런식으로 하니까 맘도 바뀌더라구요
    수정하는 글쓰기는 일단 내 마음을 치유하고 돌리는 효과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구요
    글 유려하지 못해도 미사여구나 논리가 부족해도 뭔가 물흐르듯 쓰면 이제 되더라구요
    읽는 분들이 잘 받아들여주면 고맙구요..아니면 말구요^&^
    작성자 이든 마미 작성시간 15.06.13
  • 답글 전 지금도 푼수예요^^
    울 언니들이 어디가서 입 벌리지 말라고 입만 벌리면 깬다고요.
    근데 예전같으면 상처 받았을텐데 지금은 괜찮아요.
    형이윤이맘님 그런거 신경쓰지 마시고 말씀 많이해주세요. 어차피 인생은 정답이 없고요 여러분들 말씀 들으면서 생각되는것들이 있다는걸 이 센타에서 알았어요.
    작성자 꿋꿋이 작성시간 15.06.13
  • 답글 그러다 또 나이드니 푼수가 되는 느낌??
    ㅋㅋㅋ 아이들 때문에 소심해 진적도 있었는데
    그것두 나이들면서 점점 나 자신으로 돌아가는듯 해욤~정신없는 나로 ㅋㅋ~애들 얼른 키우고 더 멋진 자신이 되도록 같이 노력해요 우리^^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06.13
  • 답글 당돌하고 자기 주장강해 어렵다고 평가받던 저!
    형이윤이맘님 , 저도 그랬었네요!
    아이 키우며 변해간다는 말씀에 정말 너무동감합니다~♡
    저도 그래요!
    제가 이 곳에서 할 수있는 건 매일매일 제 삶과 많은 분들의 삶을 나누며, 그로인해 평강과 기쁨도 얻고,때론 아픔도 함께 하고...
    그러면서 제 자신도 점점 변해감을 느끼네요! 저도 이든에서 늘 배우고 얻어가요~♡
    돈주고도 못 살 은혜와 평안.그리고 지혜로운 말씀들 ...그리고 사랑담긴 인사글들~♡
    저역시 항상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형이윤이맘님도 행복한 주말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6.13
  • 답글 며 많이 배워가는 하루 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형이윤이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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