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피구하고 집에서 축구하고 집에서 공기놀이하고 집에서 뜨개질하고 집에서 타자연습하고 집에서 영화보고... 요즘 아무리 둘러봐도 밖에서 노는 아이들이 없어요. 쉬는 날이면 아이 친구 한 둘이 놀자고 전화도 오긴 했었는데,요즘은 전화도 한 통 없네요 ! 아이는 심심하다며 전에 뜨던 뜨개질도 찾아오고, 영화는 두 편 정도씩 보고,tv도 보는데 그래도 심심하대요ㅎ 그래서, 책 좀 읽어보는 건 어떻겠냐니까 한~10장 읽고선 너무 집중해서 읽어 머리가 아프다나요 !ㅎ 급 포기! 이궁~~ㅋ
아이가 집에서 쉬면서 나름 학교 가는 것의 소중함도 알아가겠단 생각도 해 봅니다~♡ 이든님들, 오늘도 많이많이 웃는 하루되세요^^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6.14
답글ㅋㅋㅋ 어디 엄마뜻대로 되는 아이들인가요? 일찌감치 포기했어요 밥 잘먹고 안아프면 감사하고 있습니다.에고.. 아이들이랑 24시간 있다보니 정신적으로 힘들더라구요 힘!!내세요 오늘 애들 학교가는 모습이 유난히 예쁩니다~ㅋㅋ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6.15
답글저희아이도 예전에 책을 너무많이보더니 요즘은 영 보질않아요ㅜㅜ 그냥 놔두는게 좋겠죠?ㅋ 영재발굴단같은거보면 저희아인 너무 평범한것같아요.작성자영치기야작성시간15.06.14
답글형주님, 아이들도 남편분 만큼이나 가정적이네요^^ 오늘 하루도 평안하셨죠?^^
저희 아인 모든 걸 찔금찔금ㅡ한 10분ㅡ씩 하다보니 자꾸 심심하대요. 신체활동을 좋아해 자꾸 몸으로 놀아달라는데,이럴땐 형제 많은 집이 부러워요~♡
꿋꿋이님, 아플땐 푹 쉬셔야하는데...그 맘 알 것 같아요! 힘내세요~♡ 얼른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저희딸도 배달시키면 빨리 안온다고 투덜거리고 짜증 많이 내서 일단 다른 먹는 걸로다 물려놔요! ^^ 상상이 가네요 ㅎ 아드님 모습 ㅎㅎ
복건맘님, 맞아요. 일상의 소중함~♡
지금쯤 저녁식사 준비하시겠네요? 전 삼시세끼에 삼시간식까지 ~ 딸아이가 있으니 먹는 게 더 느네요. 저녁 식사 맛있게 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6.14
답글메르스때문에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네요ᆢ질병은 나쁘지만 또 그로 인해 앎이 생겨서 매사에 감사합니다. 쑥쑥이님 따님의 앙증맞은 달걀 샌드위치~ 침만 꼴깍하고 갑니다^^작성자복건맘작성시간15.06.14
답글우리집은 엉망이예요. 감기 기운때문에 몽롱한데 새벽부터 일어나 깨워주시는 우리 아드님~~ 햄버거 먹고 싶다해서 배달시켰더니 안온다고 또 징징~~ 인내심 바닥~~ 메르스 빨리 잠잠해졌음 좋겠어요.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6.14
답글많은걸 하면서 노네요 ㅎ 울집은 계속 티비만 보다 핸펀잡고 있길래 청소시켰네요.초등은 수욜까지고 중등은 내일부터 가네요~다들 얼른 일상으로 돌아가면 좋겠어요^^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