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자기 전에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랑한다.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이렇게 이쁜 아이가 엄마 딸, 아들이라서 엄마는 행복하다. 매번 진심?을 다해서는 아니지만 속상하게 굴 때도 있으니까요. 하여간 매일 잠자리에 그렇게 이야기 해주는데 저도 이런 이야기 많이 듣고 살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에 우리 아이들이 부러워졌습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라는 책이 있는데 우리 몸도 물이 70%니까 예쁜 말 많이 들으면 그 만큼 예뻐질꺼란 생각 해봅니다.
아침에 을지대 병원에 메르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임종을 못 지키는 가족의 편지 이야기 읽고 울었네요. 역시 가족이 최고입니다.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6.18
답글저는 그런 너무 슬픈 얘기는 맘이 아플까봐 아예 읽지 않으려고 애쓰네요. 너무 깊이 들어가다 하루 종일 기운 빠져서 우울해 진답니다. 못 읽고 피했어요 ㅠㅠ 네ᆢ가족이 최곱니다~ 화이팅!! 작성자복건맘작성시간15.06.18
답글남편이 그 임종편지 너무 슬프다고 얘기를 해 주어 기사 찾아 읽었는데... 얘기 듣고 보는데도 읽으며 너무 슬프더군요. 더 이상 이런 슬픈 사연이 나오지 않아야 할텐데요...작성자물꽃나비작성시간15.06.18
답글좋은엄마시네요~~^^전 밤마다 빨리자~~소리지르고ㅠ 어렸을때부터 너무 안자서 그냥 혼자 먼저자버려요.언제함 자기전에 해봐야겠어요^^ 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06.18
답글저도 아침에 운동하며 그 뉴스보고 울컥했어요..다행이 사람이 저혼자라 소매끝으로 눈물 닦아가며 발로는 열심히 폐달을 밟았다는...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6.18
답글예전에 물의 실험! 방송에도 나왔었죠?^^ 전 밥으로 직접 실험 해봤었어요. 한쪽엔 나쁜 말. 또 다른 한 쪽엔 고운말 .. 정말 결과는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그때 정말 말의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꿋꿋이님 자녀분들 너무 행복하겠어요!♥
저도 어제 임종편지...방송으로 보고 많이 울었어요!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지금이라도 빨리 사태가 진정됐음 좋겠네요. 꿋꿋이님, 오늘도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