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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금요일인데 왜 뒷통수가 찌릿찌릿 아픈건지..
    요즘 가르치는 아이중에 좀 힘들게 하는 아이가 있는데 정말 한계를 실감하고 있어요..
    하지만 포기하면 안돼겠죠?

    아~~인내심... 어려운 숙제여~~ㅜㅜ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6.19
  • 답글 복건맘님 감사합니다^^
    저의 고충을 조금은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하니 위로 해주신 말씀이 동질감으로 와 닿네요~^^ 힘낼게요~
    작성자 battery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6.20
  • 답글 쑥쑥이님, 해피맘님~ 감사합니다^^
    아..가끔은 어떤 사람을 만나면 맥이빠진다는걸 실감하고 있는데, 제 나름대로도 갈등이되는게 아이는 피아노를 힘들어하는데 어머님은 더 시키고 싶어하시고..그래서 아이를 설득하는데 과연 잘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ㅜㅜ
    작성자 battery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6.20
  • 답글 삶은 이래저래 인내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그저 좋기만 하면 행복이 뭔지 알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막상 내게 닥치는 힘든일은 왜케 더 힘든지..^^
    battery님 잠시 하늘 한 번 쳐다보며 한숨 돌려보시고~
    인내심 이어가야죠^^ 좋은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해피맘 작성시간 15.06.20
  • 답글 아~~~그러시구나.
    battery님, 힘드시겠어요.토닥토닥~
    글 읽으며 우리 아이 피아노 선생님들은 그동안 얼마나 피곤하시고 힘드셨을까 싶어 죄송하네요!
    연습은 아예 안하고, 작곡가 고향이며 언제 태어나서 언제 죽었는지, 작품들을 언제 왜 썼는지,음표는 누가 제일 처음 만들었는지,악기들을 누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었는지...등등 선생님들의 한숨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래서 이리도 자주 샘이 바뀐건지!
    메르스땜에 한 달 쉰다고 했는데 샘이 지금은 좀 편하실 듯 하네요.ㅎㅎ
    battery님,그래도 오늘 즐거운 금욜이니 다 잊으시고 평안한 저녁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6.19
  • 답글 그렇죠?
    항상 갈등되죠ᆢ인내심.
    인간적으로 토닥거려 끌고 가야할지
    욱! 해서 혼구녕내고 안 보고 싶기도 하고ᆢ
    (저도 한동안 아이들을 가르친 적이
    있거든요~^^)
    매일 도 닦는 심정으로 가르쳤던 것 같네요.
    시원한 차 한 잔 마시고 맘 좀 식히시길 바래요~

    작성자 복건맘 작성시간 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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