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을 툭툭 털고 잘 지내보려하는데 며칠 전부터 지형이가 힘들이하네요. 담임 선생님이 큰 잘못을 하지도 않았는데 자기만 크게 혼내시고 유독 자기만 차갑게 대한다고 하네요. 쌀쌀맞게 얘길 하셔서 그 때마다 심장이 깨지는것 같았다고. . 너무 잘 지내는것 같아 제가 맘을 너무 놓았었나봅니다. 예민한 아이라 말 한마디 말투에서도 상처를 잘 받아서...선생님께 칭찬받고 인정받고 관심받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자기 성에는 안차는 모양입니다. 그런 마음이 커서 서운한 감정도 커지는것 같은데...생각이 또 많아지네요. 힘내야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o^ 작성자김태희작성시간13.05.31
답글참 괜찮아 졌구나! 생각하고 맘을 놓는 순간 또다른 시련 아닌 또다른 과정을 만나게 되는것 같아요. 늘 긴장하고 머리를 숙이며 자중하며 살라는 뜻인뜻하네요. 그만큼 멋진아이를 주신것에 대한 부모는 자만하지 말고 잘키우라는 것같네요작성자충무김밥사랑작성시간13.06.04
답글남들보다 더 잘느껴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잘할수 있을거예요. 화이팅!작성자생명살림김형주작성시간1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