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일이 생겨 여유가 없었네요. 아침부터 알림장 안봐줘서 준비물 못 가져갔다고 우리 아들 징징징~~ 옆에서 전화 목소리를 들었는지 친구들이 태율이 엄마한테 혼난다고 약올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정신없으니 아이도 못챙겼지만 그래도 지 알림장 엄마에게 안보여준건 자기니까 책임지는 것도 아이여야죠. 너무 매몰찬가? 엄마도 사람이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기운빠지는 며칠 동안 오늘 다시 태어나는 기분으로 시작해야겠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6.23
답글겪는 생활속 일들이 내게도 거쳐간 일이고, 또 거칠 일들이 남아있기도 한것 같습니다~ 맘들의 진솔한 얘기들에 내 얘기가 되어 읽게도 됩니다^^ 몸도 맘도 건강하게 함께 홧팅할께요!작성자해피맘작성시간15.06.23
답글쑥쑥이님 집안에 일이 생겨서 마음이 불편 했었는데 인생은 다 제 생각대로는 안되는 운명이란것도 있다는 생각으로 맘편히 하려고 합니다.
이든마미님 칭찬 고맙습니다. 모든 것을 자식에게 해 주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 독립하도록 돕는 일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결혼해서 아이도 있는 시동생이 어른 노릇 못하고 시부모님들 걱정하게 하는 모습 보면서 무조건 사랑도 절제가 있어야 된다는 생각 해봅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그렇더라고요. 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6.23
답글충분히 좋은 엄마이셔요.. 약간 이렇게 덜 해 주셔야 아이가 철 빨리 들지요 잘 하고 계셔요..화이팅하세요~~!!!작성자이든 마미작성시간15.06.23
답글꿋꿋이님, 출석에서 안보이셔서 결혼식 다녀오신 후 힘드셨나 걱정했었어요!^^ 그럼요~엄마도 사람이죠~^^ 준비해가지 못한 준비물은 아마도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쓸거예요!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준비물 안가져가도 선생님들께서 심하게 지적안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일이 태윤이에게도 또하나의 경험이 되겠죠?^^ 꿋꿋이님 , 기운내셔서 화이팅~입니다!^^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