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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한동안 여행다녀오더니,
    수능공부는 멀리하고, 음악이랑 바둑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에 언제 요이땅 할꺼냐고 물었더니,
    아들 왈!
    엄마 눈에 보이는대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예요.
    저는 지금 마라톤하고 있는 중이예요.. 한방 먹었답니다 ㅠㅠ
    오늘도 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나도 행복할거고, 이든님들도 모두 행복하세요~~빵긋
    작성자 해피맘 작성시간 15.06.23
  • 답글 지선생님! 건강히 잘지내시죠^^
    어린아이로 보면 안되는데 엄마라는 본성이 나도 모르게 나오나봐요..
    어느날 커진아이의 모습에 제가 딸린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그런 모호한 기분, 참 이상하더라구요.. 나만 그런건지, 다른 맘님들도 그러신지.. 어저께는 제법 두꺼운 원서를 읽고 바둑기보를 보면서 새벽녘에야 잠이 든거 같더라구요..밤낮 바뀐 생활이 맘에 들지 않지만 편안히 지켜보고 있답니다. 함께 생각을 나누는 이든맘님들이 계셔 참 좋습니다^^
    남은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해피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6.24
  • 답글 하하 아이들은 부쩍 부쩍 성장합니다. 어린 아이로 보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작성자 청년정신 작성시간 15.06.24
  • 답글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 이라고 하셨습니다~^^
    똘똘한 아드님을 믿어주세요~^^
    작성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작성시간 15.06.24
  • 답글 이야~~ 벌써 인생설계를 해나가네요~~ 말만으로도 너무 든든한 아들 멋집니다! 행복하시겠어요^^ 멋진아들도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꿈꾸는자 작성시간 15.06.24
  • 답글 뭔가 특별한 느낌을 주네요~~^^
    꼭 무엇이든 찾아내서 자기길 멋지게
    잘 갈것 같습니다~~^^화이팅~~^^
    작성자 김형주 작성시간 15.06.24
  • 답글 와~정말 띵~~~한걸요ㅋㅋ
    아주 야무진 아들이네요..뭐 하나 되긴 할것 같네요^^
    작성자 battery 작성시간 15.06.23
  • 답글 ^^
    해피맘님 아드님은 다방면으로 다 잘할거예요!^^ 화이팅!
    ㅎㅎㅎ
    아드님처럼 말하면 정말 할 말 없죠? ^^
    저희 딸은 어린대도 그렇게 말해요 에공~
    해피맘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작성자 쑥쑥이 작성시간 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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