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안가져 간일이 경험이 되긴 했나봅니다. 어제 전화로 준비물 부터 이야기 하는 아들~~
이든센타 정기모임 참석하고 싶지만 큰아이 영재원이 매주 토요일이여서 시간을 맞출 수가 없어요. 다녀오신 분들 글 읽으며 얼마나 부러운지ㅠㅠㅠㅠㅠ 카페 글과 또 만나서 이야기 하는 것은 굉장히 다를 거라는 생각 해봅니다. 아이에게 경제적으로 편안한 환경도 좋지만 어떤 정신적 유산을 줘야할지 고민에 고민을 하게 되는 나날입니다. 어떤 정신을 줘야 스스로 탐구하고 생각하고 발전하며 느끼며 살지 지금까지는 사랑 많이 주고 안되는 것들도 있다는 것에 대한 설명을 했는데 그러면 되는 건지 참 어렵습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5.06.24
답글저도 두 아이들땜에 참석하기가 쉽지 않아요..나중에 아이들도 함께하는 시간 갖어봐요 방학때는 괜찮을듯..^^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6.24
답글아이의 나이와 상관없이 함께하는 고민들에 많이 배우게 되네요. 꿋꿋이님 홧팅해요~작성자해피맘작성시간15.06.24
답글담에 시간되시면 꼭 오세요~~^^분당모임도 오시구요^^작성자김형주작성시간15.06.24
답글쑥쑥이님의 칭찬에 코끝이 찡해지는데요. 저도 예민해져서 아이를 많이 잡았더랬어요. 지금도 안하려고 해도 그럴 때 있을꺼고요. 점점 좋아지리라 믿는거죠 제자신을요. 우리 모두 홧팅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님 맞아요. 저도 여기 닉네임 익숙하신 분들 친구같고 동료같은 마음입니다. 한번은 가보리라 맘 먹고 있습니다. 얼굴 뵐 날을 기대해봅니다.작성자꿋꿋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6.24
답글확실히 경험으로 입력되어졌나봐요. 꿋꿋이님~^^
저도 때때론 꿋꿋이님과 같은 고민들을 자주 한답니다. 꿋꿋이님은 잘하고 계시는거예요! 믿고 사랑하고 기다리기...~♡
솔직히 저는 아이에게 어떤 기대를 하게되면 제가 예민해짐을 느껴요. 그래서 아이가 무엇을 하든지 그냥 놔두는 편인데,그것이 오히려 아이에겐 에너지로 작용하고 또 저와의 관계도 좋아지더라고요.
강요하지않고,초조해하지않고,그냥 놔두니 혼자 이것저것 해보는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보기엔 아~주 시시한 것 들 뿐이지만요!^^
꿋꿋이님~지금도 엄청 잘하고계시니 계속 저희들에게도 많이많이 들려주시고, 알려주세요! 함께 따라갈께요~♡ 화이팅!
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6.24
답글만나서 이야기 하면..늘 눈물바다입니다~^^;; 그렇지만 힘을 얻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갑니다..그 효력은 한 달 가량 지속되다가 다음 모임 무렵이면 약빨 떨어져서 다시 모입니다..ㅎㅎㅎ
모임에서 뵙고 얘기하면야 더없이 좋겠지만 자주 글 올려주시니..왠지 아는 분 같은데요~ㅋㅋㅋ 엄마 성향이나..아이 특성을 어느 정도는 알아야 댓글도 편하게 쓰게 되더라고요~^^ 방학쯤을 이용해서 한번 맞춰보세요~ 작성자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작성시간1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