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출첵이 어색 하네요~^^; 아침과 낮엔 덥더니 오후에 소나기 한번오고나선 시원하네요~ 아...요즘 정말 고민입니다.. 저는 집에서 피아노 레슨을 해요 근데 딸아이가 자꾸만 걸림돌이되네요..그렇다고 학원엘 더 다니긴 싫다하고 자꾸 다른 아이들과 충돌이 생겨 정말 곤란한 상황이 반복 되네요ㅜㅜ 맘 같아선 일을 관둘까?생각도 했다가 그래도 나름 보람도 있고 대기 해 있는 아이들도 있는지라 관두기도 쉽지않고.. 자꾸 저희 아이를 야단치게되서 아이가 주눅드는게 아닌지? 걱정되요.. 작성자battery작성시간15.06.24
답글네..쑥쑥이님 감사합니다 저희딸은 자꾸 레슨오는애들이랑 놀려고 해요..그래서 분위기가 깨지기도 하고..학원에 가는 시간이 아니면 늘 신경이 쓰여서.. 레슨을 줄이든 시간 날때 둘만의 시간을 더 갖든 해야할것 같아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작성자battery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6.25
답글battery님,속상하시겠어요!토닥토닥~ 그 맘 충분히 이해가요!그리고, 피아노수업은 다른 수업보다 소리가 큰 수업인지라 감각이 발달한 따님에겐 더 힘들수도 있겠죠! 아주 우아한 연주가 아닌 이상은 뚱강뚱강 소음에 가까운 소리로 들릴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어릴때 집에 사람오는거 무지 싫어했어요.학교 끝나면 조용히 책을 읽고싶은데, 사람좋아하는 엄마때문에 집은 늘 북적였거든요. 3~4명 정도 모여 커피마시고,이야기 나누시는건데 제겐 고통이었어요.하하호호 웃음소리도 소음이요,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것도 제겐 소음처럼 느껴졌거든요! battery님 심정도 너무 이해가고,따님도 안타깝고!방법을 잘 찾아보시길 기도할께요♡작성자쑥쑥이작성시간15.06.25
답글덤블도어님..토닥토닥님..꿈꾸는자님.. 모두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네요..둘째는 유치원에서 늦게오니 괜찮은데 큰아이가 늘 신경 쓰였어요..경제적으로도 제가 벌어야해서 더 고민이예요ㅜㅜ 저도 사실 큰아이땜에 하루 3~4시간만 레슨하는건데도 그러네요.. 남편은 아이의 성향을 잘 이해하지못하니 더 답답하구요..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봐야겠어요..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작성자battery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6.25
답글저의 멘토인 선생님께서 절대! 내 아이가 있는 집에서 수업은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선생님의 철칙이시래요.. 그래서 저도 수업을 접었어요ㅜㅜ 우리 아이들이 잠시나마 엄마를 잃게 되는것 같아요.. 평소와는 다른 모습의 엄마에 혼동도 오고 화도 나고 다른 사람들에게 빼앗기는 것 같고 그런다네요ㅠㅠ 수업 끝나고 나면 둘째는 더 껌딱지가 되고.. 첫째는 조목조목 서운했던걸 따지고 들더라구요.. 저도 가르치는걸 좋아하는데 과감히 포기했어요ㅡㅡ작성자꿈꾸는자작성시간15.06.25
답글저도 레슨하다가 그런 이유로 그만 두었어요 아직까진 아이들이 절 필요로하고.. 다른 친구를 레슨하고 있음 더 질투하더라구요;; 큰 아이가 초등들어가고 정말 일찍오니 어쩔 수 없이 더 크면 하려고 접었네요ㅜ작성자토닥토닥작성시간15.06.24
답글경제적인 문제가 없다면 아이가 집에 없는 시간에만 수업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도 집에서 레슨하는데 학생도 저도 아이도 다 안좋은 영향을 고루 받는것....인정해야 할것 같아요. -.-작성자덤블도어처럼작성시간15.06.24